23 Summer

나를 위해 떠나는 ‘여행’ 속 순간들.
여행을 떠나면 낯선 사람들, 마을의 풍경, 날씨와 같은 모든 것이 새롭고 특별하게 느껴집니다.
그리고, 무언가 설레고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.
스프링 캠페인 ‘Nostalgia’에서는 여행의 향수를 나타내었다면, 여행에서 느끼는 행복, 설렘, 자유의 다양한 감정선 들과 생동감 넘치는 순간들을 하루하루 기록하듯 보여줍니다.